김정숙 여사의 단골 디자이너 딸이 청와대 행정요원으로 근무한 점, 문 전 대통령 변호사 시절 동료가 청와대 인사수석과 법제처장으로 근무한 점, 문 전 대통령 운전기사가 파격적으로 청와대의 상급 행정관으로 기용된 점, 문재인 캠프 출신의 마약거래자가 청와대 5급 행정관으로 임용된 점, 친문(친문재인) 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해경 인사를 좌지우지했던 인사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근무한 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정책보좌관 출신이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3급 행정관으로 보임된 점, 20대의 1급 청년비서관 등 국민적 공분을 샀던 내로남불 문재인 청와대의 인사채용 논란은 열거하기도 힘들 정도로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