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들이 선의로 협상하지 않으면 '이게 관세율이다'라고 적은 서한을 받을 것이라는 의미다. 그러니 난 모두가 와서 선의로 협상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 2∼3주 이내에 (각국에) 스콧(베선트 재무부 장관)과 하워드(러트닉 상무부 장관)가 미국에서 사업을 하기 위해 그들이 내야 하는 것을 알려주는 서한을 보낼 것

그건 국가들이 선의로 협상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우리가 그냥 (관세) 숫자를 제시할 수 있는 더 작은 교역 관계들이 많다. 내 느낌은 우리가 지역 협상을 많이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이건 중미 지역의 관세율이다. 이건 아프리카의 이 부분을 위한 관세율이다. 하지만 우리가 지금 당장 집중하는 것은 18개의 중요한 교역 관계다

소수의 예외가 있지만 국가들은 우리에게 매우 좋은 제안을 들고 오고 있다

국가들은 그들의 (대미) 관세를 낮추고 싶어 하고, 비관세 장벽을 낮추고 싶어 한다

전략적 불확실성

우리가 다른 나라들에 너무 많은 확실성을 제공하면 그들은 협상에서 우리를 가지고 놀 것

신용평가사들이 등급을 강등하는 시점에는 이미 모든 게 시장에 반영됐다

난 무디스를 그다지 신뢰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숫자

우리는 부채가 증가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GDP를 늘릴 것이며 그러면 GDP 대비 부채 비율이 안정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