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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 "민희진 고발장 검토 후 수사 방향 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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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머니투데이

2024.04.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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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레이블을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려 팬들과 아티스트 그리고 구성원 여러분들께 송구한 마음
박지원 하이브 대표
사건이 일단락 된 만큼 K(케이)-팝의 소중한 자산인 아티스트들 심리 치유와 정서적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
경영권 찬탈 계획도, 의도도, 실행한 적도 없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
내가 하이브를 배신한 게 아니라 하이브가 날 배신한 것이다. 빨아먹을 만큼 빨아먹고 찍어 누르기 위한 프레임
민희진 어도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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